8 또 호르 산에서부터는 하맛 어귀로 경계선을 그어 스닷 끝까지 이르면,
8 호르산에서 그어 하맛 어귀에 이르러 스닷에 미치고
8 다시 호르 산에서 시작하여 르보하맛으로 이어지다가 스닷까지 연장된다.
하맛 왕 도이는,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때에 솔로몬이 이렇게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 접경을 흐르는 강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사는 큰 회중인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 주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을 두 번씩 열나흘 동안 절기를 지켰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의 국경을 하맛 어귀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회복하였다. 이것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의 종인 가드헤벨 사람 아밋대의 아들 요나 예언자에게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아르왓 족과 스말 족과 하맛 족이 나왔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기럇여아림에서 옮겨 오려고, 이집트의 시홀에서부터 하맛 어귀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았다.
갈로는 갈그미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하맛도 아르밧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사마리아도 다마스쿠스처럼 망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대가 그들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를 사로잡아, 하맛 땅의 리블라로 끌고 가서,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앞에 세워 놓았다. 바빌로니아 왕이 시드기야를 신문하였다.
이스라엘 가문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서 너희를 치겠다. 만군의 하나님,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 아라바 개울에 이르는 온 지역에서 너희를 억압할 것이다.”
그들은 올라가서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 르홉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탐지하였다.
경계선은 거기에서 다시 시브론을 거쳐서 하살에난 끝까지 이른다. 이것이 너희 영토의 북쪽 경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