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이요,
21 베냐민 지파에서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
2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이요
21 베냐민 가문에서는 기슬론의 아들 엘리닷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다.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삼키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눌 것이다.”
맨 앞에서는 막둥이 베냐민이 대열을 이끌고, 그 뒤에는 유다 대표들이 무리를 이루었고, 그 뒤에는 스불론 대표들이 그 뒤에는 납달리 대표들이 따릅니다.
단 자손 지파에서는 요글리의 아들 북기 족장이요,
베냐민 지파를 두고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베냐민은 주님의 곁에서 안전하게 산다. 주님께서 베냐민을 온종일 지켜 주신다. 베냐민은 주님의 등에 업혀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