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민수기 30:3 - 새번역

3 여자가 아직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집에 있으면서 나 주에게 서원하였거나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서약하였을 경우에는,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 “만일 시집가지 않은 어떤 여자가 여호와께 무엇을 하겠다고 서약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할 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비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제어하려 한 일이 있다 하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3 여자가 아직 어린 나이에 자기 아버지의 집에 살면서 주께 어떤 것을 드리겠다고 특별한 약속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민수기 30:3
10 교차 참조  

“남자가 나 주에게 서원하였거나 맹세하여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서약하였으면, 그는 자기가 한 말을 어겨서는 안 된다. 그는 입으로 한 말을 다 지켜야 한다.


그의 아버지가 자기 딸의 서원이나 딸이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서약한 것을 듣고도 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 그 모든 서원은 그대로 살아 있다. 그가 한 서원과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한 서약은 모두 그대로 성립된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어느 누구든지, 주에게 사람을 드리기로 서약하고, 그 사람에 해당되는 값을 돈으로 환산하여 드리기로 하였으면,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남자나 여자가 나실 사람이 되어 나 주에게 헌신하기로 하고, 특별한 서약을 했을 때에는,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회중의 지도자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조약을 지키기로 그들에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온 회중이 지도자들을 원망하였다.


입다는 자기 딸을 보는 순간 옷을 찢으며 부르짖었다. “아이고, 이 자식아, 네가 이 아버지의 가슴을 후벼 파는구나.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이 하필이면 왜 너란 말이냐! 주님께 서원한 것이어서 돌이킬 수도 없으니, 어찌한단 말이냐!”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주님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느부갓네살은 강제로, 시드기야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충성을 맹세하도록 하였다. 시드기야는 억지로 충성을 맹세하였지만, 마침내 느부갓네살 왕에게 반항하기까지 하였다. 다른 한 편으로, 시드기야는 고집을 부리며, 조금도 뉘우치지 않고,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


감사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