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5:12 - 새번역

¹² 그러므로 너는, 내가 비느하스와 평화의 언약을 맺으려 한다고 말하여라.

현대인의 성경

^12-13 그러므로 너는 그에게 내가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주기로 약속한다고 말하라. 그는 나를 위해 분개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속죄하였다.”

개역한글

¹²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읽기 쉬운 성경

¹² 너는 비느하스에게 내가 그와 평화의 계약을 맺으려 한다고 전하여라.

민수기 25:12 교차 참조

말라기 3:1

“내가 나의 특사를 보내겠다. 그가 나의 갈 길을 닦을 것이다. 너희가 오랫동안 기다린 주가, 문득 자기의 궁궐에 이를 것이다. 너희가 오랫동안 기다린, 그 언약의 특사가 이를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에스겔 34:25

내가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세우고, 그 땅에서 해로운 짐승들을 없애 버리겠다. 그래야 그들이 광야에서도 평안히 살고, 숲 속에서도 안심하고 잠들 수 있을 것이다.

이사야 54:10

비록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은총이 너에게서 떠나지 않으며, 평화의 언약을 파기하지 않겠다.” 너를 가엾게 여기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민수기 13:29

아말렉 사람은 네겝 지방에 살고 있고, 헷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은 산악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나안 사람은 바닷가와 요단 강 가에 살고 있습니다.”

시편 106: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나서 심판을 집행하니, 재앙이 그쳤습니다.

시편 106:31

이 일은 대대로 길이길이 비느하스의 의로 인정되었습니다.

에스겔 37:26

내가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튼튼히 세우며,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들 한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어지게 하겠다.

말라기 2:8

그러나 너희는 바른 길에서 떠났고, 많은 사람들에게 율법을 버리고 곁길로 가도록 가르쳤다. 너희는 내가 레위와 맺은 언약을 어겼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