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8 - 새번역28 그 때에 주님께서 그 나귀의 입을 여시니, 그 나귀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제가 주인 어른께 무슨 잘못을 하였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28 그때 여호와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말할 수 있게 하시자 나귀가 발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렇게 세 번씩이나 나를 때리십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번을 때리느뇨 장을 참조하십시오읽기 쉬운 성경28 그때 주께서 나귀의 말문을 틔워 주셨다. 그러자 나귀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