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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1 - 새번역

1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그 곳은 요단 강 건너, 곧 여리고 맞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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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행진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강 동쪽 모압 평야 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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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진행하여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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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은 길을 떠나 모압 평원에 진을 쳤다. 그곳은 요단 강 건너 여리고 맞은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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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1
14 교차 참조  

위에서부터 흐르던 물이 멈추었다. 그리고 멀리 사르단 근처의 아담 성읍에 둑이 생겨, 아라바의 바다 곧 사해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완전히 끊겼다. 그래서 백성들은 여리고 맞은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평원에서 모세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간이 끝날 때까지, 모세를 생각하며 삼십 일 동안 애곡하였다.


모세가 모압 평원, 여리고 맞은쪽에 있는 느보 산의 비스가 봉우리에 오르니, 주님께서는 그에게, 단까지 이르는 길르앗 지방 온 땅을 보여 주셨다.


그 때에 우리는, 요단 강 동쪽 아르논 개울 가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땅을, 두 아모리 왕의 손에서 빼앗았습니다.


모세는 요단 강 동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신 명령과 규례이다.


이 두 지파와 반쪽 지파는 자기들의 유산을 해 뜨는 쪽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동쪽에서 이미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요단 강 동쪽, 해 뜨는 쪽에서 우리 몫의 토지를 재산으로 차지하였으니, 요단 강 서쪽에서는 우리가 땅을 재산으로 나누어 받지 않겠습니다.”


바못을 떠나서는 비스가 산 꼭대기 부근,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모압 고원지대의 한 골짜기에 이르렀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지에서 백성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렇게 지시하였다.


모압과 암몬의 자손과 에돔과 그 밖에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모든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 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대표자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들은 포로와 노략질한 전리품을 이끌고,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이 있는 여리고 근처 요단 강 가 모압 평야의 진으로 왔다.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야에서,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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