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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 - 새번역

2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칠 때에는, 회막을 중심으로 하여 그 둘레에 진을 치되, 각기 자기가 속한 부대기가 있는 곳에다 자기 가문의 깃발을 함께 세우고 진을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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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지파별로 기를 중심하여 진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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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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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이스라엘 백성은 만남의 장막 둘레에 진을 치되 장막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쳐야 한다. 그들은 각기 그들이 속한 사단의 진 안, 각 가문의 깃발 아래 진을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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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
23 교차 참조  

모든 일을 적절하게 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당신들이 이전에 가 보지 않았던 길을 가기 때문에, 제사장들이 당신들이 가는 길을 안내할 것이오. 그러나 당신들과 언약궤 사이는, 이천 보쯤의 거리를 띄우고, 그 궤에 가까이 가지 마시오.”


맨 마지막으로는, 단 자손이 진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앞선 모든 부대의 후방 경계를 맡은 부대들이 부대별로 정렬하여 출발하였다. 단 부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이끌었고,


그 다음으로는, 에브라임 자손이 진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부대별로 정렬하여 출발하였다. 에브라임 부대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이끌었고,


그 대신 너는 레위 사람을 시켜, 증거궤가 보관된 성막을 보살피게 하여라. 모든 기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비품을 그들이 관리할 것이다. 그들은 성막을 옮기는 일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옮기는 일을 맡을 것이다. 그들은 성막을 돌보며, 성막 둘레에 진을 치고 살아야 한다.


그는 머리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각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연결되어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 정신으로 굳게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함께 싸우며,


그 날에 주 그들의 하나님이 백성을 양 떼같이 여기시고 구원하셔서, 그들을 주님의 땅에 심으시면, 그들은 왕관에 박힌 보석같이 빛날 것이다.


나는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람아, 이 곳은 내 보좌가 있는 곳, 내가 발을 딛는 곳, 내가 여기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영원히 살 곳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이 내 거룩한 이름을 다시는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 백성이나 왕들이 음란을 피우거나, 죽은 왕들의 시체를 근처에 묻어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아, 땅에 사는 주민들아, 산 위에 깃발이 세워지면 너희가 보게 되고, 또 나팔 소리가 나면 너희가 듣게 될 것이다.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너희는 주 하나님께 서원하고, 그 서원을 지켜라. 사방에 있는 모든 민족들아, 마땅히 경외할 분에게 예물을 드려라.


다음으로는 르우벤 자손이 진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부대별로 정렬하여 출발하였다. 르우벤 부대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이끌었고,


맨 앞에는 유다 자손이 진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부대별로 정렬하여 출발하였다. 유다 부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남쪽에 진을 칠 부대는 르우벤 진영의 깃발 아래 소속된 부대들이다.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다.


동쪽, 곧 해 뜨는 쪽에 진을 칠 부대는 유다 진영의 깃발 아래에 소속된 부대들이다.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발람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진을 친 이스라엘을 바라보았다. 그 때에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렸다.


주님의 대적들이 주님의 집회 장소 한가운데로 들어와서 승전가를 부르며, 승리의 표로 깃대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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