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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19 - 새번역

19 고라는 온 회중을 모두 회막 어귀에 모아 두 사람과 대결하게 하였다. 갑자기 주님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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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때 고라가 모든 백성을 선동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려고 하자 갑자기 여호와께서 영광스러운 광채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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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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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9 고라가 모세와 아론에게 맞서는 무리를 만남의 장막 입구에 다 모이게 하였을 때, 주의 영광이온 회중에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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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19
12 교차 참조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주님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


당신들이 우리를 보고 원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이 주님을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이제 아침이 되면, 당신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라고, 당신들이 우리를 보고 원망하십니까?”


모세와 아론은 회막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바깥으로 나와서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니, 주님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당신들더러 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당신들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께서 구름기둥 가운데로 내려오시어 장막 어귀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셨다. 그 두 사람이 나가 서자


그러나 온 회중은 그들을 돌로 쳐죽이려고 하였다. 그 때에 주님의 영광이 회막에서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나타났다.


그래서 각자 자기의 향로를 가지고 와서, 거기에 불을 피우고, 그 안에 향을 넣어서, 회막 어귀에 섰다. 모세와 아론도 함께 있었다.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규탄할 때에, 모세와 아론이 회막 쪽을 바라보니, 회막에 갑자기 구름이 덮이고, 주님의 영광이 거기에 나타났다.


회중에게는 마실 물이 없었다. 백성은 모세와 아론을 비방하려고 함께 모였다.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 어귀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주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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