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부대별로 정렬하여 행군할 때의 행군 순서이다.
28 이상은 이스라엘 각 지파가 진영별로 행진한 대열의 순서이다.
28 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할 때에 이와 같이 그 군대를 따라 나아갔더라
28 이것이 이스라엘 부대들이 길을 떠날 때의 순서였다.
“이 여인이 누구인가?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훤하고, 해처럼 눈부시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
그 다음에 나선 납달리 자손 지파 부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이끌었다.
모세가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청하였다. 그는 모세의 장인이었다. “우리는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으로 떠납니다. 장인께서도 우리와 같이 길을 떠나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우리가 장인 어른을 잘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각기 가문별, 가족별로, 자기들의 깃발 아래에, 진도 치고 행군도 하였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모든 일을 적절하게 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
나는 육체로는 비록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으며, 여러분이 질서 있게 살아가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의 믿음이 굳건한 것을 보고 기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