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말라기 1:12 - 새번역

12 그런데 너희는, ‘주님께 차려 드리는 상쯤은 더러워져도 괜찮아!’ 하면서, 너희들도 싫어하는 음식을 제물이라고 그 위에 바치니, 너희는 지금 내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상이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음식은 경멸할 수 있다’ 고 말함으로써 내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제사상은 더럽혀져도 상관없다. 그 위에 있는 과일과 음식도 더럽혀져도 상관없다.’ 하면서 내 이름을 모욕하고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말라기 1:12
13 교차 참조  

성경에 기록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바른 길에서 떠났고, 많은 사람들에게 율법을 버리고 곁길로 가도록 가르쳤다. 너희는 내가 레위와 맺은 언약을 어겼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또 ‘이 얼마나 싫증나는 일인가!’ 하고 말하며, 제물을 멸시한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가 훔쳤거나 절뚝거리거나 병든 짐승을 제물이라고 가지고 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서 달갑게 받겠느냐? 나 주가 말한다.


그들은 힘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 처넣어서 짓밟고, 힘 약한 사람들의 길을 굽게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여자에게 드나들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그러나 임금님은 이번 일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우리를 비방할 빌미를 주셨으므로, 밧세바와 임금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죽을 것입니다.”


너는 네 자식들을 몰렉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게 하는 일이다. 나는 주다.


나무로 만든 제단이 있는데, 그 높이는 석 자요, 그 길이는 두 자였다. 그 모퉁이와 그 받침대와 옆 부분도 나무로 만든 것이었다. 그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이것이 주님 앞에 차려 놓는 상이다.”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올 수가 있으며, 그들이 내 상에 가까이 와서 나를 섬길 수가 있으며, 또 내가 맡긴 직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대적하니, 너를 돕는 자를 대적하니, 너는 이제 망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