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20 - 새번역

²⁰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뒤에서 예수께로 다가와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었다.

현대인의 성경

²⁰ 바로 그때 12년 동안 피를 흘리며 앓던 한 여자가 예수님의 뒤에서 옷자락을 만졌다.

개역한글

²⁰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⁰ 바로 그때 12년 동안 끊임없는 출혈로 고생하던 한 녀자가 그분 뒤로 다가왔다. 그 녀자는 그분의 옷 가장자리를 만졌다,

읽기 쉬운 성경

²⁰ 마침 그때 열두 해 동안 심하게 피를 흘리는 병을 앓고 있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다가가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마태복음 9:20 교차 참조

마태복음 14:36

그들은 예수께, 그의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나았다.

마태복음 23:5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마태복음 9:19

예수께서 일어나서 그를 따라가셨고, 제자들도 뒤따라갔다.

마가복음 6:56

예수께서, 마을이든 도시이든 농촌이든, 어디에 들어가시든지, 사람들이 병자들을 장터거리에 데려다 놓고, 예수께 그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병이 나았다.

마가복음 8:22

그리고 그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사도행전 19: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이 몸에 지니고 있는 손수건이나 두르고 있는 앞치마를 그에게서 가져다가, 앓는 사람 위에 얹기만 해도 병이 물러가고, 악한 귀신이 쫓겨 나갔다.

사도행전 5:15

심지어는 병든 사람들을 거리로 메고 나가서, 침상이나 깔자리에 눕혀 놓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그 그림자라도 그들 가운데 누구에게 덮이기를 바랐다.

신명기 22:12

당신들은 당신들이 입은 겉옷 자락 네 귀퉁이에 술을 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