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27 - 새번역

²⁷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현대인의 성경

²⁷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면 크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개역한글

²⁷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⁷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그 집에 부딪칠 때, 그것은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무너질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²⁷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비가 와서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다.”

마태복음 7:27 교차 참조

욥기 22:16

그들은 때가 되기도 전에 사로잡혀 갔고, 그 기초가 무너져서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욥기 38:23

이것들은 내가 환난이 생겼을 때에 쓰려고 간직해 두었고, 전쟁할 때에 쓰려고 준비해 두었다.

마태복음 7: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마태복음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고린도전서 3:13

그에 따라 각 사람의 업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날이 그것을 환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것은 불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이 각 사람의 업적이 어떤 것인가를 검증하여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