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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5 - 새번역

45 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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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5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이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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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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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5 낮 12시에, 어두움이 온 땅을 3시까지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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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5 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어둠은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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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5
9 교차 참조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하늘을 두르겠다.”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그 날에는 내가 대낮에 해가 지게 하고, 한낮에 땅을 캄캄하게 하겠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때는, 아침 아홉 시였다.


그 날은 유월절 준비일이고, 때는 낮 열두 시쯤이었다.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당신들의 왕이오.”


오후 세 시의 기도 시간이 되어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서,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의 삼분의 일이 빛을 잃고, 밤도 역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별이 아비소스를 여니, 거기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와 같은 연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해와 하늘이 그 구덩이에서 나온 연기 때문에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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