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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5 - 새번역

5 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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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나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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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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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새서방이 늦어졌을 때, 그들은 모두 졸음이 와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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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늦도록 기다렸으나 신랑은 오지 않고 처녀들은 모두 지쳐서 졸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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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5
23 교차 참조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사랑하는 나의 임을 찾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를 만나지 못하였다.


나는 자고 있었지만, 나의 마음은 깨어 있었다. 저 소리, 나의 사랑하는 이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 “문 열어요! 나의 누이, 나의 사랑, 티없이 맑은 나의 비둘기! 머리가 온통 이슬에 젖고, 머리채가 밤이슬에 흠뻑 젖었소.”


아, 나는 벌써 옷을 벗었는데, 다시 입어야 하나? 발도 씻었는데, 다시 흙을 묻혀야 하나?


이 묵시는, 정한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끝이 곧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공연한 말이 아니니,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야 만다.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나쁜 종이어서, 마음 속으로 생각하기를, ‘주인이 늦게 오시는구나’ 하면서,


오랜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자기들의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그리고 제자들에게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너희는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예수께서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백성이 사가랴를 기다리는데, 그가 성소 안에서 너무도 오래 지체하므로,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 종이 마음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생각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여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얼른 그들의 권리를 찾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예수께서 백성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오랫동안 멀리 떠나 있었다.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압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습니다.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서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어 주실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다만 내가 올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을 굳게 붙잡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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