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태복음 21:25 - 새번역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냐? 사람에게서냐?”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째서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요,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에게서 왔느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왔느냐?” 그러자 그들은 “만일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하면 ‘왜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할 것이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것이요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5 《요한이 세례를 주는 권한이 하늘에서부터 온 것인가, 아니면 그것이 단지 인간적인 것인가?》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의논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이 하늘에서 온 것이라고 하면, 그는 우리에게 왜 우리가 요한의 말을 믿지 않았는가 물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5 요한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을 때, 그의 권한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느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나왔느냐?” 그들은 예수의 물음을 놓고 자기들끼리 의논하였다. “만일 우리가 ‘그 권한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라고 하면, 예수는 ‘그러면 당신들은 왜 요한을 믿지 않았느냐?’ 라고 할 것이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태복음 21:25
24 교차 참조  

그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말하겠다.


또 ‘사람에게서 왔다’고 하자니, 무리가 무섭소. 그들은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그들은 잠잠하였다. 예수께서 그 병자를 손으로 잡아서 고쳐 주시고, 돌려보내신 다음에,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면서 말하였다. “‘하늘에서 났다’고 말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요,


(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이시고, 또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