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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3 - 새번역

3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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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시쯤 되어 다시 나가 보니 일거리가 없어 장터에서 놀고 섰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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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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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 《아침 9시에 그가 장마당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변에 서 있는 몇 사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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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 아침 아홉 시쯤 되었을 때 밭주인은 장터에 나갔다. 그는 거기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서성이는 사람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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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3
12 교차 참조  

또한 그들은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빈둥거리는 것을 익힐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빈둥거릴 뿐만 아니라, 수다를 떨고, 남의 일에 참견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아침 아홉 시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때는, 아침 아홉 시였다.


네 동생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다. 소돔과 그의 딸들은 교만하였다. 또 양식이 많아서 배부르고 한가하여 평안하게 살면서도,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의 손을 붙잡아 주지 않았다.


게으른 사람은 깊은 잠에 빠지고, 나태한 사람은 굶주릴 것이다.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였다.


그 여자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벌이 희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광장으로 관원들에게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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