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12 - 새번역

¹² 모태로부터 그렇게 태어난 고자도 있고, 사람이 고자로 만들어서 된 고자도 있고, 또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현대인의 성경

¹² 처음부터 결혼할 수 없는 몸으로 태어난 남자도 있고 불구자가 되어서 결혼할 수 없는 남자도 있으며 하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도 있다. 이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개역한글

¹²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² 어떤 사람은 거세되여 태여난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거세된 사람이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결혼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받아들이게 하여라.》

읽기 쉬운 성경

¹² 태어날 때부터 결혼할 수 없는 몸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사람의 손으로 그렇게 된 사람도 있다. 그리고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이도록 하여라.”

마태복음 19:12 교차 참조

이사야 39:7

‘너에게서 태어날 아들 가운데서 더러는 포로로 끌려가서, 바빌론 왕궁의 환관이 될 것이다.’”

마태복음 19: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나 다 이 말을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다만, 타고난 사람들만이 받아들인다.

마태복음 19: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 어린이들을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서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랐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고린도전서 9:15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조금도 행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또 나에게 그렇게 하여 달라고 이 말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내가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무도 나의 이 자랑거리를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5

우리에게는 다른 사도들이나 주님의 동생들이나 게바처럼, 믿는 자매인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요한계시록 14:4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