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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22 - 새번역

22 그리고 그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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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예수님의 일행이 벳새다에 이르자 사람들이 한 소경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께 고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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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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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들이 벳세다에 도착했을 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한 눈먼 사람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 그들은 그 사람을 만져서 그를 낫게 해달라고 그분에게 간절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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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예수와 제자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왔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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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22
14 교차 참조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 마을들에서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쓰고서,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그의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나았다.


예수께서 그 여자의 손에 손을 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그 여자는 일어나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그의 나병이 나았다.


예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그 때에 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그가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으므로, 온갖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누구나 그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무리를 헤쳐 보내셨다.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사도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모든 일을 예수께 이야기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고 하는 고을로 물러가셨다.


빌립은 벳새다 출신으로,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고향 사람이었다.


그들은 갈릴리 벳새다 출신 빌립에게로 가서 청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예수를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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