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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5 - 새번역

5 예수께서는 다만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 주신 것 밖에는, 거기서는 아무 기적도 행하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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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거기서는 아무 기적도 베풀 수가 없어서 병자 몇 사람에게만 손을 얹어 고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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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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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리고 그들의 믿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분은 자신의 손을 몇 명의 병든 사람들 우에 얹어서 그들을 치료한 것 이외에는 그들 가운데서 어떤 기적도 실행하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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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예수께서는 고향에서 어떤 기적도 행하실 수 없었다. 오직 몇몇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 병을 고쳐 주셨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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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5
8 교차 참조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지 않음 때문에, 거기서는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할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간곡히 청하였다.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십시오.”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 그것을 믿음과 결합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네가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을 터이니, 빨리 그리로 가시오.” 롯이 그 성을 ‘작다’고 하였으므로, 사람들은 그 성의 이름을 소알이라고 하였다.


그는 도저히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가 엉덩이뼈를 다쳤다.


마침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서 병석에 누워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손을 얹어서 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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