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5 - 새번역

⁵ 그는 밤낮 무덤 사이나 산 속에서 살면서, 소리를 질러 대고, 돌로 제 몸에 상처를 내곤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⁵ 그는 밤낮 공동 묘지와 산 속을 돌아다니며 소리지르고 돌로 제 몸을 해치곤 하였다.

개역한글

⁵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⁵ 밤낮으로 그는 울부짖고 날카로운 돌들로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내면서, 묘지 동굴들 사이에서와 언덕들에서 헤매고 다녔다.

읽기 쉬운 성경

⁵ 그는 밤낮으로 무덤 사이나 산 속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돌로 제 몸에 상처를 입혔다.

마가복음 5:5 교차 참조

열왕기상 18:28

그들은 더 큰소리로 부르짖으면서, 그들의 예배 관습에 따라, 칼과 창으로 피가 흐르도록 자기 몸을 찔렀다.

마가복음 5:4

여러 번 쇠고랑과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쇠고랑도 부수었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 없었다.

마가복음 5: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엎드려서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으며, 또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는 진리 편에 있지 않다. 그것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