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42 - 새번역

⁴²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크게 놀랐다.

현대인의 성경

⁴² 그러자 열두 살 된 그 소녀는 곧 일어나 걸어다녔다. 이것을 지켜 본 사람들은 너무 놀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개역한글

⁴²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⁴² 그러자 12세인, 그 소녀는 즉시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사람들은 당황하였고 아주 깜짝 놀랐다.

읽기 쉬운 성경

⁴²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다니기 시작하였다. 소녀는 열두 살이었다.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같이 있던 제자들은 이 일을 보고 크게 놀랐다.

마가복음 5:42 교차 참조

마가복음 1:27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이게 어찌된 일이냐?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그가 악한 귀신들에게 명하시니, 그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면서 서로 물었다.

마가복음 4: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마가복음 5: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하는 말이다.)

마가복음 5: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하게 명하시고,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6:51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쳤다. 그래서 제자들은 몹시 놀랐다.

마가복음 7:37

사람들이 몹시 놀라서 말하였다. “그가 하시는 일은 모두 훌륭하다.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