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33 - 새번역

³³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므로, 두려워하여 떨면서, 예수께로 나아와 엎드려서 사실대로 다 말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³³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두려워 떨며 예수님 앞에 와서 엎드려 사실대로 말하였다.

개역한글

³³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³³ 그러자 겁에 질린 그 녀자가, 자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깨닫고 떨면서, 와서 그분 앞에 자기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자기가 했던 일을 그분에게 말씀드렸다.

읽기 쉬운 성경

³³ 여자는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앞으로 나서며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여자는 두려워 떨며, 있었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씀드렸다.

마가복음 5:33 교차 참조

시편 30:2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시편 66: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오너라. 그가 나에게 하신 일을 증언할 터이니, 다 와서 들어라.

마가복음 4: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마가복음 5:3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렇게 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셨다.

마가복음 5:34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

누가복음 1:12

그는 천사를 보고 놀라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누가복음 1:29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누가복음 8:47

그 여자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알고서, 떨면서 나아와 예수께 엎드려서, 그에게 손을 댄 이유와 또 곧 낫게 된 경위를 모든 백성 앞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