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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26 - 새번역

26 그의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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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예수님의 죄명이 적힌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 이라고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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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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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6 한 표시판이 그분에 대한 고소 내용을 알렸다. 그것에 적힌 것은, 《유태인의 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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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6 예수의 죄목을 쓴 팻말에는 ‘유대 사람의 왕’ 이라고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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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26
14 교차 참조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이렇게 쓴 죄패를 붙였다.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도성 시온아, 크게 기뻐하여라. 도성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네 왕이 네게로 오신다. 그는 공의로우신 왕,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시다. 그는 온순하셔서, 나귀 곧 나귀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자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였소.”


앗시리아 왕은 그렇게 할 뜻이 없었고, 마음에 그럴 생각도 품지 않았다. 오직 그의 마음 속에는, ‘어떻게 하면 많은 민족들을 파괴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멸망하게 할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왕의 마음은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왕을 이끄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산에 ‘나의 왕’을 세웠다” 하신다.


처음부터 내가 장차 일어날 일들을 예고하였고, 내가, 이미 오래 전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미리 알렸다. ‘나의 뜻이 반드시 성취될 것이며,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반드시 이룬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진실로, 사람의 분노는 주님의 영광을 더할 뿐이요, 그 분노에서 살아 남은 자들은 주님께서 허리띠처럼 묶어버릴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와 함께 강도 두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았다. (28절 없음)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보고 믿게 하여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사람도 그를 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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