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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40 - 새번역

40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로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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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0 돌아와 보니 제자들이 몹시 피곤하여 또 자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몸둘 바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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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0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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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0 그분이 다시 그들에게 돌아왔을 때, 그분은 그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셨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의 눈을 뜨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그들은 무슨 말을 할지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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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0 그리고 돌아와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너무 졸려서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예수를 보고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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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40
6 교차 참조  

유다가 대답하였다. “우리가 주인 어른께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무슨 변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우리의 죄없음을 밝힐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소인들의 죄를 들추어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을 가지고 간 아이가 모두 주인 어른의 종이 되겠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예수께서 세 번째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시간을 자고 쉬어라. 그 정도면 넉넉하다.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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