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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32 - 새번역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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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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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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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그렇지만, 이 일들이 언제 일어날런지, 지어 하늘의 천사들이나 아들 자신까지도, 그 날이나 그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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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2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버지의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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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32
11 교차 참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고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서, 굳게 지키고, 회개하여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올 것인데, 어느 때에 내가 네게 올지를 너는 알지 못한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


오랜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 계시는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천사를 보내셔서, 자기의 종 요한에게 이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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