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8 - 새번역

⁸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현대인의 성경

⁸ 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기도 하고 들에서 푸른 나뭇가지를 꺾어다 길에 깔기도 하였다.

개역한글

⁸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이들은 밭에서 벤 나무가지를 길에 펴며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⁸ 군중 속에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가시는 길 앞에 자기들의 옷들을 펴놓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이 들판에서 꺾은 잎이 무성한 가지들을 펼쳐 놓았다.

읽기 쉬운 성경

⁸ 많은 사람이 예수를 위해 겉옷을 벗어 길에 깔았다. 들판에서 나뭇가지를 잘라 와서, 그 가지를 길에 깔아 놓는 사람들도 있었다.

마가복음 11:8 교차 참조

열왕기하 9:13

그러자 그들은 황급히 일어나, 각자 자기의 옷을 벗어서, 섬돌 위 예후의 발 아래에 깔고, 나팔을 불며 “예후께서 임금님이 되셨다” 하고 외쳤다.

레위기 23:40

첫날 너희는 좋은 나무에서 딴 열매를 가져 오고, 또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뭇가지와 갯버들을 꺾어 들고, 주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절기를 즐겨라.

마태복음 21:8

큰 무리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가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

마가복음 11:7

제자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올라 타셨다.

마가복음 11: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