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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21 - 새번역

21 그래서 베드로가 전날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하였다. “랍비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이 저주하신 저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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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이때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어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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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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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베드로는 전날 예수님이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고 웨쳤다, 《보십시오, 선생님! 당신이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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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1 베드로가 전날의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씀드렸다. “선생님, 보십시오!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죽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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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21
8 교차 참조  

주님은 악한 사람의 집에는 저주를 내리시지만, 의로운 사람이 사는 곳에는 복을 내려 주신다.


마침 길 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그 나무로 가셨으나,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렸다.


장터에서 인사 받기와,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그 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이 예수께, “랍비님, 잡수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라! 마라나 타, 우리 주님,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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