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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20 - 새번역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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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다음날 아침 그들은 길을 가다가 예수님이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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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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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0 그다음 날 아침 제자들이 그분이 저주하셨던 무화과나무 곁을 지나갔을 때, 그들은 그것이 뿌리로부터 우까지 말라 버린 것을 눈여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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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0 다음 날 아침 예수와 제자들이 무화과나무 곁을 지나다가 그 나무가 뿌리부터 말라죽어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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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20
14 교차 참조  

돌무더기 위에까지 그 뿌리가 엉키어서 돌 사이에 뿌리를 내린다고 해도,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풀포기와 같다. 심기가 무섭게, 씨를 뿌리기가 무섭게, 뿌리를 내리기가 무섭게, 하나님께서 입김을 부셔서 말려 버리시니, 마치 강풍에 날리는 검불과 같다.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린 것이 무엇이냐? 내가 하지 않은 일이라도 있느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어찌하여 들포도가 열렸느냐?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자기가 심지 않으신 식물은 모두 뽑아 버리실 것이다.


새벽에 성 안으로 들어오시는데, 예수께서는 시장하셨다.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를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셨다.


예수께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네게서 열매를 따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그러나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면, 그 땅은 쓸모가 없어지고, 저주를 받아서 마침내는 불에 타고 말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함께 먹을 때에 자기 배만 불리면서 겁 없이 먹어대므로, 여러분의 애찬을 망치는 암초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면서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이요, 가을이 되어도 열매 하나 없이 죽고 또 죽어서 뿌리째 뽑힌 나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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