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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6 - 새번역

6 그는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가 시킨 대로 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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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러고서 룻은 그 날 밤에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가 지시한 대로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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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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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룻은 타작마당으로 가서 시어머니가 명한 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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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6
7 교차 참조  

아이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하였다.


너희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룻이 시어머니에게 대답하였다. “어머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보아스는 실컷 먹고 마시고 나서, 흡족한 마음으로 낟가리 곁으로 가서 누웠다. 룻이 살그머니 다가가서, 보아스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


에스더는 자기의 민족과 혈통을 밝히지 않았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그런 것은 밝히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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