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드레째 되는 날에,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렀다.
1 위임식이 끝난 다음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 러 놓고
1 제 팔일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1 여드레째 되던 날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다.
안식일이 지나고, 이레의 첫 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그리고 여드렛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회막 어귀로 가져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 여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회막 어귀의 제사장에게로 가져 와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주 앞 곧 회막 어귀로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는 정하게 되려고 바치는 이 모든 제물을 제사장에게로, 곧 회막 어귀의 주 앞으로 가져 와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흠 없는 일 년 된 어린 암양 한 마리와, 곡식제물로 바칠 기름 섞은 고운 밀가루 십분의 삼 에바와, 기름 한 록을 가져 와야 한다.
위임식 절차가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어귀 바깥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그대들의 제사장 위임식은 이레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 명하신 것을 모두 그대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