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26 - 새번역

²⁶ 또 모세는 주님께 바친 바구니, 곧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을 담은 바구니에서,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과자 한 개와,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 한 개와, 속이 빈 과자 한 개를 꺼내어서, 기름기와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현대인의 성경

²⁶ 여호와 앞에 바친 빵 광주리에서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 한 개와 기름 섞은 빵 한 개와 얇게 구운 과자 하나를 집어내어 그 위에 얹어 놓았다.

개역한글

²⁶ 여호와 앞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개와 기름 섞은 떡 한개와 전병 한개를 취하여 그 기름 위에와 우편 뒷다리 위에 놓아

읽기 쉬운 성경

²⁶ 그러고 나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담아서 주 앞에 놓은 바구니에서 누룩 없이 구운 빵 한 덩어리와,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와, 속이 빈 과자를 한 개씩 꺼내 기름기와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레위기 8:26 교차 참조

출애굽기 29:23

너는, 주 앞에 있는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둔 광주리에서 빵 한 덩이와 기름을 섞어서 만든 과자 한 개와 속 빈 과자 한 개를 가져다가,

레위기 8:25

기름기와 기름진 꼬리와 내장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기와 간을 덮고 있는 껍질과 두 콩팥과 그것을 덮고 있는 기름기와 오른쪽 넓적다리를 잘라 냈다.

요한복음 1: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사도행전 5:12

사도들의 손을 거쳐서 많은 표징과 놀라운 일이 백성 가운데서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하였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