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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4 - 새번역

14 “곡식제물을 바치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그 제물은 아론의 아들들이 주 앞 곧 제단 앞에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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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다음은 곡식을 제물로 드리는 소제에 관한 규정이다: 제사장은 제단 앞에서 나 여호와에게 제물을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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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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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곡식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아들들이 곡식제물을 제단 앞에 가져 와서 주께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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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4
12 교차 참조  

나 주에게 제물을 바칠 사람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반죽한 곡식제물을 함께 주에게 바쳐야 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다 주신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반 힌을 반죽한 곡식제물을 그 수송아지와 함께 가져 와야 하고,


제물이 숫양 한 마리면, 곡식제물로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에 기름 삼분의 일 힌을 반죽한 것을 준비해야 하며,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서 한 제사장이 곡식제물에서 기름 섞인 고운 밀가루 한 줌과 곡식제물에 얹어 바친 향을 모두 거두어서, 곡식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면, 그 향기가 주를 기쁘게 할 것이다.


모세는, 아론 및 살아 남은 아론의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말하였다. “주님께 살라 바치는 제사를 드리고 남은 곡식제물은 형님과 형님의 아들들이 가지십시오.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것은 제단 옆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제물이므로,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다가 모두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그가 두 날개를 잡고, 그 새의 몸을 찢어서, 두 동강이 나지 않을 정도로 벌려 놓으면, 제사장은 그것을 가져다가,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얹어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레위 사람 맛디댜는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로서, 구워서 바치는 제물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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