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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14 - 새번역

14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에게 바칠 때에는, 제사장이 그 집을 보고, 많든 적든 그 값을 제사장이 매긴다. 제사장이 값을 얼마 매기든지, 그가 매긴 것이 그대로 그 값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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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15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구별하여 나 여호와에게 바치고 나서 그것을 되찾으려고 하면 그는 제사장이 매긴 집 값에 5분의 을 더 주고 사야 한다. 그러면 그 집이 다시 그의 소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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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사람이 자기 집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면 제사장이 그 우열간에 정가할찌니 그 값이 제사장의 정한대로 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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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누구든지 자기 집을 주께 바쳐 거룩하게 하려면 제사장이 그 집이 좋은지 나쁜지 판정을 내려 값을 매겨야 한다. 제사장이 값을 얼마로 매기든지 그것이 그대로 집값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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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14
8 교차 참조  

소유자가 그 짐승을 무르고 싶으면, 그는 그 짐승값에 오분의 일을 더 보태서 내야 한다.


자기 집을 바쳤다가, 그 사람이 집을 도로 무르고자 하면, 그는 본래의 그 집값에 오분의 일을 더 얹어서 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 집은 다시 자기의 것이 된다.


그가 희년 때부터 그의 밭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치고자 하면, 그 값은 위에서 말한 그대로이다.


그러나 그가, 어느 때든지 희년이 지난 다음에, 자기의 밭을 바쳐 거룩하게 하고자 하면, 제사장은 다음 희년 때까지 남은 햇수를 계산하고, 거기에 따라, 처음 정한 값보다는 적게 매기게 된다.


희년이 되어 그 밭이 해약되더라도, 그것은 주에게 바친 밭처럼, 여전히 거룩한 것으로서 제사장의 소유가 된다.


이스라엘 안에서 나의 몫으로 바쳐진 것은 다 너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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