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너희가 나 주에게 감사의 제물을 바칠 때에, 너희가 바치는 그 제물을 나 주가 기쁨으로 받게 바쳐야 한다.
29 너희는 나 여호와에게 감사제물을 드릴 때 내가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드려라.
29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 희생을 드리거든 너희가 열납되도록 드릴찌며
29 너희가 나 주에게 감사의 제물을 바칠 때에는, 나 주가 그것을 너희를 위해 기꺼이 받도록 바쳐야 한다.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주님이 이루신 일을 즐거운 노래로 널리 퍼뜨려라.
내가 주님께 감사제사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너희는 말씀을 받들고 주님께로 돌아와서 이렇게 아뢰어라.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자비롭게 받아 주십시오. 수송아지를 드리는 대신에 우리가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제물로 바친 것은 그 날로 너희가 다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나 주에게 화목제사의 제물을 바칠 때의 규례는 다음과 같다.
또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물로 불살라 바치고, 큰소리로 알리면서 자원예물을 드려 보아라. 이스라엘 자손아, 바로 이런 것들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곧 그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