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또한 그는 숫염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회막 어귀에, 주 앞에 세워 놓고,
7 그 숫염소 두 마리는 성막 입구나 여호와 앞에 두고
7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7 그런 다음 숫염소 두 마리를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으로 가져온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그는 그 수송아지를 주 앞 곧 회막 어귀로 끌고 가서, 그 수송아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주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아야 한다.
바치는 제물이 소를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서 회막 어귀에서 바치되, 나 주가 그것을 기꺼이 받게 하여라.
아론은 자신을 속하는 속죄제물로 수소를 바쳐, 자기와 자기 집안의 죄를 속하여야 한다.
그 숫염소 두 마리를 놓고서 제비를 뽑아서, 주에게 바칠 염소와 아사셀에게 바칠 염소를 결정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