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레위기 13:37 - 새번역

37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백선이 그치고 그 자리에서 검은 털이 자랐으면, 백선은 이미 나았으며, 그는 정하게 된 것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7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부스럼이 번지지 않은 채 그대로 있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나 있으면 그 문둥병은 이미 나았으므로 제사장은 그를 깨끗한 자로 선언해야 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7 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찌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37 그렇지만 제사장의 판단에 백선이 전과 같거나,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자라고 있으면 백선이 다 나은 것이다. 그는 깨끗하니 제사장은 그 사람이 깨끗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레위기 13:37
3 교차 참조  

제사장이 그 헌데를 살펴보고, 그것이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고, 거기에 난 털이 누렇게 변하여 가늘어졌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머리나 턱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인 백선이다.


제사장은 그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백선이 살갗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아픈 곳의 털이 누렇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필요도 없이, 이미 그는 부정한 상태이다.


남자이든지 여자이든지, 살갗에 희끗희끗한 얼룩이 생겼을 때에는,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