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3:30 - 새번역

³⁰ 제사장이 그 헌데를 살펴보고, 그것이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고, 거기에 난 털이 누렇게 변하여 가늘어졌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머리나 턱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인 백선이다.

현대인의 성경

³⁰ 제사장은 그를 진찰해 보고 그 부스럼이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가늘고 누런 털이 나 있으면 제사장은 그를 문둥병자로 선언해야 한다.

개역한글

³⁰ 제사장은 진찰할찌니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문둥병임이니라

읽기 쉬운 성경

³⁰ 제사장이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그 자리가 둘레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고, 거기에 난 털이 누렇고 가늘어졌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머리나 턱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인 백선이다.

레위기 13:30 교차 참조

레위기 13:29

남자이든지 여자이든지, 머리나 턱에 헌데가 생겼을 때에는,

레위기 13:31

제사장이 그 백선이 난 자리를 진찰하여 보아, 그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고, 또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백선이 난 환자를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레위기 13:32

그러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제사장이 그 병을 살펴보아, 백선이 퍼지지 않고, 그 자리에 누런 털도 생기지 않았으며, 백선이 난 자리가 살갗보다 더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레위기 14:54

위에서 말한 것은, 모든 악성 피부병과 백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