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살갗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은 뒤에,
18 “누구든지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은 후에
18 피부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았고
18 어떤 사람의 살갗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은 다음에,
그리고 이사야가 왕의 신하들에게, 무화과 반죽을 가져 오라고 하였다. 신하들이 그것을 가져 와서 왕의 상처 위에 붙이니, 왕의 병이 나았다.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나 곧 욥을 쳐서,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에까지 악성 종기가 나서 고생하게 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인 나의 말을 잘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나의 규례를 모두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주 곧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그것이 이집트 온 땅 위에서 먼지가 되어, 사람과 집짐승에게 악성 종기를 일으킬 것이다.”
이사야가 왕에게 “무화과 빵을 가져다가 종기에 붙이시면 임금님께서 나으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을 때에,
제사장이 그를 살펴보고, 그 감염된 곳이 하얗게 되었으면, 그 환자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는 정한 사람이다.
종기가 났던 바로 그 자리에 흰 부스럼이나 희고 붉은 얼룩이 생기면, 그는 제사장에게로 가서, 몸을 보여야 한다.
제사장은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얼룩에 난 털이 하얗게 되고 그 얼룩이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악성 피부병이다. 그것은 덴 데서 생긴 것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악성 피부병에 감염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