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20 - 새번역

²⁰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앓고 있으므로 밀레도에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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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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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렀고 드로비모는 병듦으로 밀레도에 두었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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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앓고 있는 드로비모를 밀레도에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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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⁰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고 있다. 드로비모는 병이 나서 밀레투스에 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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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서, 고린도로 갔다.

회당장인 그리스보는 그의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주님을 믿는 신자가 되었다. 그리고 고린도 사람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바울의 말을 듣고서, 믿고 세례를 받았다.

그래서 자기를 돕는 사람들 가운데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자기는 얼마 동안 아시아에 더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서 떠나서, 이튿날 기오 맞은편에 이르고, 다음날 사모에 들렀다가,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렀다.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그 때에 그와 동행한 사람은 부로의 아들로서, 베뢰아 사람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가운데서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디모데, 그리고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였다.

이는 그들이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는 것을 전에 보았으므로,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왔으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나와 온 교회를 잘 돌보아주는 가이오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이 도시의 재무관인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24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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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209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