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다니엘 12:8 - 새번역

8 나는, 듣기는 하였으나, 이해할 수가 없어서 물었다. “천사님,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떠하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8 내가 그 말을 듣고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8 나는 듣기는 하였으나 그 뜻을 몰랐다. 그래서 물었다. “나리, 이 일들이 다 일어난 뒤에는 어떻게 됩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다니엘 12:8
9 교차 참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누구에게 또는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그들이 연구할 때에,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에게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드러내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처음에는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으나,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신 뒤에야, 이것이 예수를 두고 기록한 것이며, 또 사람들도 그에게 그렇게 대하였다는 것을 회상하였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 말씀을 조금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 말씀은 그들에게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그들은 말씀하신 것을 알지 못하였다.


한 사람이, 모시 옷을 입은 사람 곧 강물 위쪽에 서 있는 사람에게 말하였다. “이런 놀라운 일들이 끝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있어야 합니까?”


이제 내가 마지막 때에 네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깨닫게 해주려고 왔다. 이 환상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는 것이다.”


내가 들으니, 어떤 거룩한 천사가 말하는데, 또 다른 거룩한 천사가 먼저 말한 그 거룩한 천사에게 물었다. “환상 속에서 본 이 일들이 언제까지나 계속될까?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지되고, 파멸을 불러올 반역이 자행되고, 성소를 빼앗기고, 백성이 짓밟힐까?”


내가 들으니, 모시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사람이, 그의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로 쳐들고, 영원히 살아 계신 분에게 맹세하면서 말하였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지나야 한다. 거룩한 백성이 받는 핍박이 끝날 때에, 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가 말하였다. “다니엘아, 가거라. 이 말씀은 마지막이 올 때까지 은밀하게 간직되고 감추어질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