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메대 사람 다리우스 일년에, 그를 강하게 하고 보호하려고 일어섰다.)”
1 그 천사는 다시 말을 이었다. “나는 메디아 사람 다리우스 원년에 다리 우스를 도운 일이 있었으나
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1 “다리우스가 메대의 왕이 된 첫 해에 나는 페르시아의 왕자에게 맞서 싸우는 미가엘을 돕기 위해 나섰다.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힘찬 용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사람처럼 생긴 이가 다시 나를 어루만지시며, 나를 강하게 하였다.
메대 사람 다리우스가 그 나라를 차지하였다. 다리우스의 나이는 예순두 살이었다.
다리우스는 자기의 뜻대로 나라 안에 지방장관 백스무 명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게 하였다.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 나라의 왕이 된 첫 해,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을 지키라고 권하였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