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27 아나돗 사람 128명,
27 아나돗 사람이 일백 이십 팔명이요
27 아나돗 사람 백이십팔 명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베들레헴 사람과 느도바 사람이 백팔십팔 명이요,
벳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딸 갈림아, 큰소리로 외쳐라. 라이사야, 귀를 기울여라. 가련한 아나돗아, 대답하여라.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그는 베냐민 땅 아나돗 마을의 제사장 출신인 힐기야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아나돗 사람들을 두고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이 너의 목숨을 노려서 이르기를 ‘너는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아라.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계속하다가는 우리 손에 죽을 줄 알아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