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7 하살 – 수알, 브엘세바,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촌에 거하며
27 하사루알, 브엘세바와 그 둘레의 작은 마을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아브라함은 먹거리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거리와 마실 물을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서, 그를 아이와 함께 내보냈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빈 들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다녔다.
이 두 사람이 여기에서 이렇게 맹세를 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고 한다.
이삭이 그 우물을 세바라고 부르니,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그 우물이 있는 성읍을 브엘세바라고 한다.
시므온 자손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더러는 예수아와 몰라다와 벳벨렛과
시글락과 므고나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
하살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그리하여 북쪽의 단에서부터 남쪽의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또 동쪽의 길르앗 땅에서도,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쏟아져 나와서, 온 회중이 한꺼번에 미스바에서 주님 앞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