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마아시야와 빌개와 스마야는 제사장이다.
8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였다.
8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니 이는 다 제사장이요
8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 이들은 제사장들이다.
하림의 자손 가운데서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므술람과 아비야와 미야민과
레위 사람으로는, 아사냐의 아들인 예수아와 헤나닷 자손인 빈누이와 갓미엘과
빌가 가문에서는 삼무아요, 스마야 가문에서는 여호나단이요,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서 있었으며, 노래하는 이들은 예스라히야의 지휘에 따라서 노래를 불렀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은, 임멜의 아들인 사독이 보수하였는데, 자기 집 맞은쪽이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은, 동문 문지기인 스가냐의 아들인 스마야가 보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