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45 - 새번역

⁴⁵ 너는 내게 입을 맞추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들어와서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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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⁵ 너는 나에게 입맞추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내가 들어올 때부터 계속 내 발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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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⁵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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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⁵ 너는 입맞춤으로 나를 맞이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처음 들어올 때부터, 그 녀자는 나의 발에 입 맞추기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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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⁵ 너는 내게 입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내 발에 입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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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야곱은 라헬에게 입을 맞추고, 기쁜 나머지 큰소리로 울면서,

그러자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끌어안았다. 에서는 두 팔을 벌려, 야곱의 목을 끌어안고서, 입을 맞추고, 둘은 함께 울었다.

또 누가 가까이 와서 엎드려서 절을 하려고 하면, 그는 손을 내밀어서 그를 일으켜 세우고, 그의 뺨에 입을 맞추곤 하였다.

드디어 온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넜고, 왕도 건너갔다.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복을 빌어 주니, 바르실래가 자기의 고장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암호를 정하여 주기를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으시오” 하고 말해 놓았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모든 형제자매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또 아버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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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459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