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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24 - 새번역

24 “데나리온 한 닢을 나에게 보여다오. 이 돈에 누구의 얼굴상과 글자가 새겨져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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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오너라. 이 돈에 누구의 초상과 이름이 새겨져 있느냐?” 하고 되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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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뉘 화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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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나에게 로마 쇠돈을 보여 다오. 그 우에 누구의 초상과 이름이 새겨져 있는가?》 《씨저의 것입니다,》 그들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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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4 “데나리온하나를 보여 다오. 거기에 누구의 얼굴과 글자가 새겨져 있느냐?” 그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시저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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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24
14 교차 참조  

그러나 그 종은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나자, 붙들어서 멱살을 잡고 말하기를 ‘내게 빚진 것을 갚아라’ 하였다.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를 가리키느냐?”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그 때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칙령을 내려 온 세계가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알아채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그들이 예수를 고발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우리 민족을 오도하고, 황제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반대하고, 자칭 그리스도 곧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디베료 황제가 왕위에 오른 지 열다섯째 해에, 곧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유대를 통치하고, 헤롯이 분봉왕으로 갈릴리를 다스리고, 그의 동생 빌립이 분봉왕으로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을 다스리고, 루사니아가 분봉왕으로 아빌레네를 다스리고,


그 가운데 아가보라는 사람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일어나, 온 세계에 큰 기근이 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바로 그 기근이 글라우디오 황제 때에 들었다.


그 때에 아그립바 왕이 베스도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황제에게 상소하지 않았으면, 석방될 수 있었을 것이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특히 황제의 집안에 속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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