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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6 - 새번역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서는 잊고 계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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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참새 다섯 마리가 동전 몇 푼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참새 한 마리도 잊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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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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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다섯 마리 참새 값이 얼마냐―동전 두 개인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들 중 단 한 마리도 잊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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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작은 참새 다섯 마리가 겨우 동전 두 닢에 팔린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새 한 마리도 잊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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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6
8 교차 참조  

까마귀를 생각해 보아라. 까마귀는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또 그들에게는 곳간이나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으냐?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이를 주신다.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생각해 보아라. 수고도 하지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의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만큼 차려 입지 못하였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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