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42 - 새번역42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청지기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종들을 맡기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시키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4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재산 관리인이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사람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장을 참조하십시오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42 그러자 주님이 대답하셨다, 《충실하고, 령리한 종은 주인이 그에게 자기 집안의 다른 종들을 관리하고 그들을 먹이는 책임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읽기 쉬운 성경42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슬기롭고 믿음직한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다른 종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나누어 주는 일을 맡길 만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