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1 - 새번역

²¹ 백성이 사가랴를 기다리는데, 그가 성소 안에서 너무도 오래 지체하므로,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²¹ 사람들은 사가랴를 기다리다가 그가 성전 안에 너무 오래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개역한글

²¹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¹ 그러는 동안에, 사람들은, 왜 사가랴가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궁금해하면서, 그가 제사실에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²¹ 밖에 있던 사람들은 사가랴가 한참 동안 나오지 않자 궁금히 여기고 있었다.

누가복음 1:21 교차 참조

마태복음 27:5

유다는 그 은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

마태복음 8:10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놀랍게 여기셔서,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아무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누가복음 1:20

보아라, 그 때가 되면 다 이루어질 내 말을 네가 믿지 않았으므로, 이 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서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22

그런데 그가 나와서도 말을 못하니까, 사람들은 그가 성소 안에서 환상을 본 줄로 알았다. 사가랴는 그들에게 손짓만 할 뿐이요, 그냥 말을 못하는 채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