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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7 - 개역한글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세이었고 아론은 팔십 삼세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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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들이 바로와 대면했을 때 모세는 80세였고 아론은 8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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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의 나이는 여든 살이고, 아론의 나이는 여든세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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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그들이 파라오 앞에서 주의 말씀을 전할 때 모세는 여든 살이었고 아론은 여든 세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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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7
11 교차 참조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곧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일백 이십세라 내가 더는 출입하기 능치 못하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께서 사십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요셉이 애굽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 이십 삼세이었더라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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